[북토리매거진 · 김소은 기자] 보이는 것으로부터 보이지 않는 것을 쓰는 단일 작가를 만났습니다.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독자와 소통하려 노력하는, MZ세대의 마음을 대변할 꿈을 가진 분. 단일 시인님을 만났습니다. 시집 『두고 온 사랑이 생각나 새벽을 유영합니다』 단일 시인 안녕하세요. 단일 시인님. 반갑습니
시집 『우리의 계절은 이렇게 지나갑니다』 [북토리매거진 · 김소은 기자] 계절이 변하는 것은, 단지 온도만의 차이는 아니라고 합니다. 여러분에게 계절의 변화는 어떤 의미인가요? 네 명의 시인이 이야기하는 우리 삶의 계절, 시집 &l
최진영 시집 <모든 삶은 PK로 이루어져 있지> [북토리매거진 · 박소담 기자] '월간시' 2021년 <올해의 시인상>에 송영숙 시인, 홍찬선 시인, 그리고 최진영 시인이 각각 대상과 본상, 그리고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의 시인상'은 한 해 동안 '월
[북토리매거진 · 이향 기자]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축제 '2021 서울국제도서전'이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지난 12일 막을 내렸습니다. 서울국제도서전은 전국도서전시회로 시작했던 1954년부터 지금까지 70년 가까이 출판사, 저자, 독자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책 축제 중 하나입니다. 1995년부
“누구나 그런 사랑 한 번쯤은 하잖아요. 왜 3월의 낮과 밤처럼, 따뜻한데 시린...” 단일 시인 인터뷰
슬픔도 아름답게 승화할 수 있습니다... 『사라지는 윤곽들』 권덕행 시인 인터뷰
어른들을 위한 동시집 『세상 말랑한 내 시간들, 맹고』 소선 시인 인터뷰
'따뜻한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어요... 『정애의 문장들』 한완정 작가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