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현대 사진작가들의 <가족, 사진, 굿바이 포토 앨범> 전시 개최

언주라운드에서 현대인들이 바라보는 '가족'과 '가족사진'의 의미를 되새기다

류동현 승인 2021.09.04 12:13 의견 0
<가족, 사진, 굿바이 포토 앨범> 언주라운드 전시 공간

아트스페이스 언주라운드는 2021년 9월 1일부터 25일까지 《가족, 사진, 굿바이 포토 앨범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최은주, 정승원, 이예은, 윤태준, 김도영이 참여한다.

이 시대 새로운 가족의 의미와 기록, 기억방식을 5명의 젊은 사진작가들의 예술적 해석과 표현방식을 통해 살펴보고 디지털 사진술,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급속히 변화해 온 사진의 기록방식과 가족사진, 그리고 일상에서 사라지는 포토 앨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본다.

최은주(위/왼쪽), 정승원(위/오른쪽), 이예은(아래/왼쪽), 윤태준(아래/중앙), 김도영(아래/오른쪽)

이 전시는 20-30대 젊은 작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표현방식을 담아내며, 가족과 가족사진을 바라보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시각을 대변하고 있다.

포토 앨범 컬렉션(왼쪽)과 유럽사진 컬렉션(오른쪽) 전시

또한 '한국이미지언어연구소'에서 제공한 <포토 앨범 컬렉션>과 중앙대학교 천경우 교수의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 <유럽사진 컬렉션>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저작권자 ⓒ 북토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