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계절은 모두 아름다운 추억이 됩니다... 배성희, 황의종, 송휘령, 공준식 시인이 전하는 찬란한 메시지

당신의 마음에 詩 한 편 남기고 싶습니다... <그대는 돌아보지 않고 찬란하게 진다> 시집 출간

박소담 기자 승인 2021.09.22 20:13 의견 0
<그대는 돌아보지 않고 찬란하게 진다> (배성희, 황의종, 송휘령, 공준식 시집)

[북토리매거진 · 박소담 기자]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시집, <그대는 돌아보지 않고 찬란하게 진다> (배성희, 황의종, 송휘령, 공준식 공저, 꿈공장플러스)가 출간되었습니다.

쌀쌀한 가을바람이 불어옵니다. 내 마음에도, 당신의 마음에도. 바람과 함께 당신의 마음에 시(詩) 한 편 남기고 싶습니다.

배성희 시인은 “13년 만의 출간을 좋은 시인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라며 시집 출간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황의종 시인은 “제자들에게 꿈을 쫓으라고 하는 말이 떳떳해질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꿈을 쫓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주세요.”라며 학생들에게 떳떳한 스승이 되고자 했습니다.

송휘령 시인은 “모판 위의 벼 이삭이 가을날 알곡을 꿈꾸듯 첫 번째 출간 시집에 내 꿈을 담습니다.”라며 가을에 나오는 시집을 반겼으며, 공준식 시인은 “제 진심을 담은 소박한 시로 인해, 누군가의 마음이 두근거렸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독자들에게 다가갈 소중한 시간을 기다린다 했습니다.

계절도 마음도 붉게 물드는 시기, 네 시인이 전하는 사람을 향한 메시지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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