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골목길 같이 걸어볼까요?... 서현종, 김가은, 김유리, 김혜진 시인이 건네는 따뜻한 마음 동행

가방에 시집 한 권 넣고 싶은 계절... <나는 길을 걷고, 사랑을 잃었다> 시집 출간

이향 기자 승인 2021.09.22 20:38 의견 0
<나는 길을 걷고, 사랑을 잃었다> 서현종, 김가은, 김유리, 김혜진 시집

[북토리매거진 · 이향 기자]

아무도 없는 골목 계단에 앉아 꺼내어 보고 싶은 시집, <나는 길을 걷고, 사랑을 잃었다> (서현종, 김가은, 김유리, 김혜진 공저, 꿈공장플러스)가 출간되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한적한 골목 길을 걸어본 적이 있나요? 사람사는 따스함이 느껴지는 곳. 조용히 걷는 골목은 우리에게 여유와 낭만을 선사합니다.

작은 가방 속 시집 한 권을 꺼내 지금 시인과 만나봅니다.

서현종 시인은 “또 다시 찾아온 계절, 바람과 함께 잔잔히 스며들어 누군가에겐 의미가 있는 시집이 되길 바랍니다.”라며 독자에게 인사를 건넸으며, 김가은 시인은 “삶과 사랑에 지친 당신에게, 이 책의 흔적이 여러분의 하루 속 작은 기적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라며 출간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김유리 시인은 “마음이 흐려져 흔들리는 영혼에게 피난처가 되는 글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우리의 마음을 감싸주었고, 김혜진 시인은 “지금껏 손에 쥘 수 없었던 낭만의 형상을 문장으로 주물러 보세요.”라며 깊어질 가을의 낭만을 예고했습니다.

이렇게 깊어가는 가을 저녁, 퇴근길엔 시집 한 권과 함께 따스한 마음을 가지고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저작권자 ⓒ 북토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