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또다시 책'... 송세아 작가 신월음악도서관 온라인 강연

'책을 통해 내 삶이 얼마나 바뀌었는가'... 책을 통한 인생 변화 이야기 나눠

이향 기자 승인 2021.11.05 16:33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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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음악도서관 온라인 인문학 강의 중인 송세아 작가


[북토리매거진 · 이향 기자]

눈물에 대한 에세이 <가끔 궁금해져 넌 어떻게 우는지>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송세아 작가가 양천구 소재 신월음악도서관에서 '길 위의 인문학 : 우린 또다시 책'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강연을 가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이번 강연은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 라이브로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송세아 작가는 첫 저서 <짝사랑 계정>을 출간하고 지금이 있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송세아 작가는 "책과 함께하는 삶은 그렇지 않은 삶보다 최소 한뼘 정도는 더 행복한 삶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음이 소란스러울 땐 서가에 가지런히 꽂혀있는 책을 떠올려보세요. 책을 읽는 행위 그 자체만으로도 너울지는 마음이 다독여질 겁니다. 끝으로, 제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라며 이번 강연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송세아 작가는 현재 온라인 모집 중인 'KT&G 상상univ. 제2회 에세이 클래스'에서 글쓰기 강의를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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