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시인이 전하는 꽃같은 이야기... 시집 <오늘은 그대에게 고운 꽃을 보내봅니다>

마음에 품은 이야기를 꺼내놓다... '내일도 그대에게 고운 꽃을 보내겠습니다'

박소담 기자 승인 2022.01.08 16:17 의견 0
시집 『오늘은 그대에게 고운 꽃을 보내봅니다』

[북토리매거진 · 박소담 기자]
다섯 시인(이교준, 이동건, 고은서, 류연주, 홍성민)의 감미로운 언어가 담긴 시집 <오늘은 그대에게 고운 꽃을 보내봅니다> (꿈공장플러스, 224면)이 출간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누군가에게 보내고 싶은 마음의 글이 있나요?

단단한 뿌리를 닮고, 곧게 뻗은 줄기를 닮고 있으며, 싱그러운 잎사귀의 형태로도 마음을 표현할 수 있죠. 다섯 시인은 이곳에서 당신의 얼굴처럼 고운 꽃을 비워내고 그리운 향기를 내어 담았습니다. 이 마음들 온전히 당신에게 흘러 닿기를 바라며 다섯 시인은 오늘도 마음 한편에 꽃을 써 내려갑니다.

오늘, 여러분 마음속 이야기를 그 사람에게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시집 <오늘은 그대에게 고운 꽃을 보내봅니다>처럼요.

다섯 시인이 독자에게 전하는 말입니다.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었을 때 쓰기 시작한 글들이 이렇게 세상에 나와 누군가에게 공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아직 믿기지 않을 만큼 가슴 벅찹니다. 지금도 힘든 시간을 겪고 있을지 모르는 이름 모를 누군가가 잠시라도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는 글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인 이교준)

‘떠돌아다니는 기억의 편린들을 모아 수놓았습니다. 다정한 시선으로 해석한 제 시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 이동건)

‘도망치듯 헐떡이며 쓰던 제 이야기가 어느덧 사랑이 가득 묻어서는 위로라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고, 이제는 그 목표가 이루어져 제게 행복으로 되돌아왔습니다. 그 행복에 답하며 저는 내일도 그대에게 고운 꽃을 보내겠습니다.’ (시인 고은서)

‘시집을 출간하며 마음에 품은 이야기를 꺼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 류연주)

‘부족하고 싶지 않았고, 부끄럽고 싶지 않았습니다. 39편의 소중한 마음들, 이젠 당당히 보이려 합니다.’ (시인 홍성민)라고 다섯 시인은 소회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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