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의연하게 피는 꽃과 같은 시를 쓰고 싶어요... 시집 <모든 삶은 PK로 이루어져 있지>

최진영 시인 '월간시 올해의 시인상' 특별상 수상... 깊이 있는 작품을 위해 더욱 정진할래요

박소담 기자 승인 2022.01.09 15:08 의견 0
최진영 시집 <모든 삶은 PK로 이루어져 있지>

[북토리매거진 · 박소담 기자]

'월간시' 2021년 <올해의 시인상>에 송영숙 시인, 홍찬선 시인, 그리고 최진영 시인이 각각 대상과 본상, 그리고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의 시인상'은 한 해 동안 '월간시'가 출판한 '시집' 중에서 우수한 내용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심사위원으로는 허형만, 조명제, 그리고 민윤기 시인이 참여했습니다.

특별상을 수상한 최진영 시인은 "먼저 소감에 앞서 심사위원이신 허형만, 조명제, 민윤기 시인님 그리고 특별심사위원이신 이향아 시인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첫 시집으로 과분한 상을 받은 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욱 정진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최진영 시인은 서울시인협회 청년시인들과 함께 동인지를 준비하며, 두 번째 개인 시집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스토리튠즈를 통해 카카오 장학생으로 뽑혀 오리지널 계약을 하고 <등단은 회귀전에 했습니다만?>이라는 작품으로 카카오페이지에 연재중 입니다. 글을 더 잘 쓰고 싶은 마음에 문창과 입학을 준비중인 최진영 시인. 그의 작품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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