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에 함께하는 계절 같은 시집... 『우리의 계절은 이렇게 지나갑니다』출간

지친 삶에 잔잔한 위로를 건넵니다…. 네 명의 시인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김소은 기자 승인 2022.02.08 22:06 의견 0
시집 『우리의 계절은 이렇게 지나갑니다』

[북토리매거진 · 김소은 기자]

계절이 변하는 것은, 단지 온도만의 차이는 아니라고 합니다. 여러분에게 계절의 변화는 어떤 의미인가요? 네 명의 시인이 이야기하는 우리 삶의 계절, 시집 <우리의 계절은 이렇게 지나갑니다> (꿈공장플러스, 184면)가 출간되었습니다.

정혜윤, 이효진, 전아성, 그리고 양승호. 네 명의 시인은 특유의 감성으로 우리 사는 인생을 노래합니다. 때로는 햇살 가득한 언어로, 때로는 차디찬 슬픔으로. 계절의 그것과 같이 우리 사는 삶도 그러하다 말합니다.

계절의 변화에 발맞추어 우리 삶도 살아지듯, 마음이 힘들고 지칠 땐 시인의 언어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그들은 여러분에게 살아낼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우리의 계절은 이렇게 지나갑니다> 네 시인의 짧은 소회를 전해봅니다.

“고독한 삶 속에 시를 통한 깊은 사색에 잠겼습니다. 제 마음이 담긴 작품이 세상에서 여러분과 만나길 기대합니다.” _ 시인 양승호

“가끔 그런 날이 있어요. 바다가 보이는 먼 곳으로 훌쩍 떠나고 싶을 때, 그럴 때면 낯선 문장이 눈에 잘 들어와요. 이 책 역시 독자 여러분께 새로운 계절로 다가왔으면 해요. “ _ 시인 이효진

서로 다른 색을 지닌 시인들과 감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_ 시인 전아성

혼자만의 방안, 마음을 담아 엮은 글에 이제 따뜻한 빛이 드는 듯합니다. 쓰는 이와 읽는 이의 마음이 만나 이루는 세상은 넓고 황홀합니다. 깊은 마음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시인 정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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