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공장플러스, 시집 『아주 잠시 동안 추억은 완벽했습니다』 출간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언어, 詩... 마음을 꾹꾹 적어 남기듯 삶을 詩로 남기다

김소은 기자 승인 2022.11.23 21:12 의견 0

[북토리매거진 · 김소은 기자]

문학 도서를 전문으로 출간하는 꿈공장플러스에서 신간 시집을 출간했습니다. 『아주 잠시 동안 추억은 완벽했습니다』(꿈공장플러스, 224 페이지)라는 이름처럼 추억을 한 페이지 더 선물해 주는 듯한 시집입니다.

시집 『아주 잠시 동안 추억은 완벽했습니다』


다섯 시인은 저마다의 색으로 독자와 만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도 누군가의 클래식이 되겠지요>의 장윤정 시인은 "날개야 다시 돋아라, 한 번만 더 날자꾸나."라는 이상 시인의 '날개' 작품 속 문장으로 출간의 소회을 대신했습니다. <지나야 그리운 것들이 있다>의 조윤희 시인은 "이제는 당당히 글을 쓰는 사람이라 말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라며 앞으로의 작품 활동을 기대케 하였습니다. <나를 사랑하기 위한 여정>이란 주제로 작품을 쓴 이영 시인은 "이번 출간은 나를 사랑하는 첫걸음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담대한 첫걸음에 무게를 더하였습니다. <장미는 가시가 있고, 나는 시가 읽지>의 최료 시인은 "모니터에만 존재했던 제 작품이 종이로 다시 태어나 신기한 기분이었습니다. 책을 출간하는 모든 과정이 제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라며 출간의 기쁨을 표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단어의 모험>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담은 조성권 시인은 "시를 깊게 이해하려 한 마음이 시인에 대한 관심이 되었습니다. 이제 제 글이 누군가에겐 위로가, 때론 묵묵한 응원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라며 독자들에게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자 하는 다섯 시인은 지난 11월 13일 일요일에 독자들과 함께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에서 북토크를 열었습니다. 출간의 기쁨과 앞으로의 삶에 해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시집 『아주 잠시 동안 추억은 완벽했습니다』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 북토크


장윤정, 조윤희, 이영, 최료, 그리고 조성권. 다섯 시인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것을 독자들에게 약속했습니다.

다섯 시인의 시집 『아주 잠시 동안 추억은 완벽했습니다』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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