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공장플러스, 시집 『나는 그 꽃의 이름을 모릅니다』 출간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을 표현하는 시집... 영풍문고 북토크 성황리에 열려

김소은 기자 승인 2022.11.30 18:18 의견 0

[북토리매거진 · 김소은 기자]

차가운 날씨에 꽃망울을 맺지 못하는 요즈음입니다. 따뜻한 공기가 갈수록 그리워질 텐데요. 싸늘한 바람에도 마음을 감싸주는 시집 『나는 그 꽃의 이름을 모릅니다』(정윤희, 고은정, 강하나, 이선연 저, 꿈공장플러스)이 출간되었습니다.

시집 『나는 그 꽃의 이름을 모릅니다』


늘 자신을 낮추어 주변을 빛내주는 시인. 시를 쓰는 사람의 언어에는 사랑과 배려가 가득합니다. 갈수록 삭막해져만 가는 시대에 시인의 언어는 마치 단비와도 같습니다.

<사랑과 이별, 그리고 삶 속에 지친 청춘들에게>를 주제로 한 정윤희 시인은 "꿈꿔온 하늘의 수많은 이야기를 품은 별 중 비로소 한 이야기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라며 시집 출간의 소회를 전했습니다. <네가 오늘을 잘 지냈으면 좋겠어>의 고은정 시인은 "꿈은 한해살이풀이 아니라 오랫동안 키우는 나무더라고요. 무심한 듯 하루하루 꿈을 키우다 보면 어느 순간 키 큰 나무처럼 자란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제 꿈이 쑥~ 자라 행복했습니다."라며 출간의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보통의 헤어짐, 평범한 그리움>의 강하나 시인은 "나의 글에게 독자를 선물해 준 여정이 더할 나위 없는 행복입니다."라며 그간의 여정에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마음이 머무는 곳, 그리움이 물들이다> 이선연 시인은 "시가 나에게 만들어 준 소중한 경험이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설렘과 희망의 언어를 전했습니다.

네 명의 시인은 또한 지난 11월 13일 일요일,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에서 '시인과 함께 하는 북토크'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많은 독자와 함께 한 북토크에서 네 명의 시인은 인간과 사랑, 그리고 우리 사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시집 『나는 그 꽃의 이름을 모릅니다』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 북토크


시집 『나는 그 꽃의 이름을 모릅니다』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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